꽃잔디는 북아메리카 원산의 로, 한국에서는 화단과 공원 비탈면에 심어 길러요. 줄기가 땅을 따라 퍼지고 잎은 가늘고 뾰족하며, 4~5월에 분홍색·보라색·흰색 꽃이 피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줄기가 땅을 기며 촘촘한 방석처럼 퍼지고, 키는 보통 10~15 cm 정도로 낮아요.
잎
잎은 마주나며 길고 뾰족해서 작은 바늘처럼 보여요. 잎이 촘촘해 꽃이 없을 때는 잔디 같은 느낌을 줘요.
꽃
꽃은 통 모양 밑부분에서 다섯 갈래로 벌어지고, 꽃잎 끝이 얕게 파여요. 분홍색·자주색·흰색·붉은색 등 여러 원예 품종이 있어요.
열매
꽃이 진 뒤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가 맺히며, 안에 여러 씨가 들어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패랭이꽃Dianthus chinensis

패랭이꽃은 줄기가 모여 곧게 서고 꽃이 더 크며, 꽃잎 가장자리가 깊고 잘게 갈라져 보여요. 꽃잔디는 땅에 붙어 넓게 퍼지고 작은 꽃의 끝이 얕게 파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잎이 가늘고 분홍색 다섯잎꽃이 피어요.

풀협죽도Phlox paniculata

풀협죽도는 키가 60~120 cm로 곧게 서고 여름에 큰 꽃무리를 만들어요. 꽃잔디는 10~15 cm로 낮게 퍼지며 봄에 땅을 덮듯 피어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속이라 꽃 하나의 다섯 갈래 모양과 색이 비슷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화단
  • 공원 비탈면
분포
북아메리카 중부와 동부가 원산지예요. 한국에서는 자생식물이 아니라 공원과 정원에 심어 기르는 원예식물로 만나요.
꽃 피는 때

4~5월에 꽃이 펴요

꽃 4~5월

기르기

늘리는 법
포기나누기, 줄기꽂이, 뿌리꽂이로 늘릴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지면패랭이라는 이름도 써요.
품종과 여러 모습
꽃색뿐 아니라 무늬가 다른 원예 품종도 많아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꽃잔디(Phlox subulat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