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칠엽수는 유럽에서 온 낙엽나무로, 한국의 공원과 길가에 심어 길러요. 가을에 가시 돋친 열매를 맺으며, 그 안의 밤처럼 보이는 씨에는 독성이 있어요. 마로니에라고도 불려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키가 크게 자라는 낙엽나무예요.
잎
작은 잎 5~7장이 손바닥처럼 한곳에서 퍼져요.
꽃
흰 꽃들이 가지 끝에 곧게 선 큰 꽃송이로 모여요.
열매
둥근 열매의 겉껍질에 뾰족한 돌기가 있고, 안에는 갈색 씨가 들어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칠엽수Aesculus turbinata

열매가 있으면 겉껍질을 보세요. 가시칠엽수에는 뾰족한 돌기가 나고, 칠엽수 열매는 대체로 매끈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손바닥 모양의 큰 겹잎과 서 있는 꽃송이가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공원
  • 길가
분포
한국에서는 자생종이 아니라 심어 기르는 나무예요.

주의할 점

주의할 점
밤처럼 보이는 씨는 먹는 밤과 달라요. 씨에는 독성이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한국의 칠엽수(Aesculus turbinata)는 다른 종이에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VU취약야생에서 멸종 위험이 높아요
가시칠엽수(Aesculus hippocastanum)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