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오동나무는 한국의 마을 주변에서 심어 기르는 큰 나무예요. 큰 심장 모양 잎이 달리고, 잎이 나오기 전에 연보라색 통 모양 꽃이 피어요. 가볍고 가공하기 쉬운 목재를 얻으려고 길러 왔으며, 그 목재는 가구와 악기를 만드는 데 쓰여요.
참오동나무 꽃 안쪽에는 자주색 세로줄이 보이지만, 오동나무 꽃에는 이 줄이 없어요. 꽃이 없는 사진에서는 구분이 어려울 수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 · 두 나무 모두 큰 심장 모양 잎과 연보라색 꽃이 달려 비슷해 보여요.
참오동나무는 연보라색 통꽃을 피우고 둥근 열매를 맺어요. 개오동은 연노란 꽃을 피우고 길고 가는 열매가 아래로 늘어져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큰 잎이 마주나는 나무예요.
5~6월에 꽃이 펴요
꽃 5~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