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벌레는 곤충이 아니라 새우와 게에 가까운 육상 갑각류로, 돌이나 화분 밑의 축축한 곳에서 만날 수 있어요. 썩어 가는 식물 조각을 먹으며, 위협을 받으면 몸을 동그란 공처럼 말아요.
거친양쥐며느리는 몸이 더 납작하고 꼬리 쪽 돌기가 밖으로 보여요. 공벌레처럼 빈틈없는 공으로 말지 못해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회색빛이고 낙엽 밑에서 볼 수 있는 육상 갑각류예요.
쥐며느리는 몸을 둥근 공처럼 완전히 말지 못해요. 공벌레는 머리와 다리를 안으로 감추며 말아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낙엽과 돌 아래에서 볼 수 있는 육상 갑각류예요.
큰이마공벌레는 더듬이 사이에 코처럼 튀어나온 좁은 돌기가 보여요. 몸을 말아도 작은 틈이 남을 수 있지만 공벌레는 보통 빈틈없이 닫혀요.
헷갈리는 이유 · 가까운 종류이고 크기와 회색 몸빛이 비슷해요.
이 기생충은 공벌레 몸속에서 어린 시기를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