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리는 황순원의 소설 『소나기』에서 소녀가 양산처럼 받쳐 든 노란 꽃으로 잘 알려진 이에요. 늦여름이면 전국의 양지바른 산과 들에서 1.5m 안팎까지 자란 줄기 끝에 작은 노란 꽃이 편평하게 모여 피어요. 뿌리에서는 썩은 장 같은 고약한 냄새가 나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키가 1m 안팎, 크게는 1.5m쯤까지 곧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에요. 줄기는 아랫부분 말고는 털이 거의 없어요.
- 잎
- 잎은 마주나고 새의 깃처럼 깊게 갈라져요. 아래쪽 잎에는 잎자루가 있고 위쪽 잎에는 없어요.
- 꽃
- 아주 작은 노란 꽃이 갈라진 가지 끝마다 모여, 위가 편평한 꽃송이를 이뤄요.
- 꽃 피는 때
- 여름~초가을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양지바른 산
- 들판
- 풀밭·언덕
- 분포
- 한국 전국의 산과 들에 자라요. 바깥으로는 중국·일본·몽골과 러시아 극동까지 동아시아에 널리 퍼져 있어요.
- 좋아하는 환경
- 햇볕이 잘 드는 곳을 좋아하고, 크게 까다롭지 않은 땅에서도 잘 자라요.
기르기
- 기르는 법
- 햇볕이 잘 들고 물이 잘 빠지거나 촉촉한 땅이면 흙 종류를 크게 가리지 않고 잘 자라요. 그늘에서는 잘 자라지 못하고, 키가 커서 쓰러지면 받침을 해 줘요. 포기나누기나 씨앗으로 늘려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이름의 유래는 확실하지 않아요. 줄기가 말 다리처럼 길어서라는 설과, 냄새가 지독해 '맛탈이'라 부르던 데서 왔다는 설이 있어요.
- 냄새 때문에 시골 어르신들은 '똥 꽃'이라고도 불렀고, 한방에서는 뿌리를 '패장(敗醬, 썩은 장)'이라 불러 약재로 써 왔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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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