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갓나물은 이름에 '나물'이 붙어 있지만 독이 있는 풀이에요. 산속 숲에서 자라고, 줄기 끝에 잎 6~8장이 둥글게 그 한가운데에서 녹색 꽃 한 송이가 올라와요. 먹는 산나물인 우산나물과 잎이 돌려나는 모습이 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우니 조심해야 해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이에요.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고, 그 끝에서 줄기 하나가 곧게 올라와요. 키는 보통 20~60cm쯤이고 크게는 90cm 가까이 자라요.
- 잎
- 줄기 끝에 잎 6~8장이 바퀴살처럼 돌려나요. 잎은 길쭉한 타원형이고 잎자루가 없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이 밋밋해요.
- 꽃
- 돌려난 잎 가운데에서 긴 꽃대가 올라와 녹색 꽃이 한 송이 피어요. 꽃잎처럼 보이는 넓은 녹색 조각 4장 사이로 실처럼 가는 노란빛 조각이 뻗어 나와요.
- 꽃 피는 때
- 6~7월
- 열매
- 꽃이 지면 둥근 열매가 달리고, 익으면 검은빛이 도는 자주색이 돼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산지 숲속
- 분포
- 우리나라 산지에서 자라요. 나라 밖으로는 일본, 중국, 몽골, 시베리아에도 있어요.
- 꽃 피는 때
6~7월에 꽃이 펴요
꽃 6~7월
주의할 점
- 주의할 점
- 독이 있고, 특히 뿌리에 많아요. 계열의 독성 물질이 들어 있어요. 산나물로 착각해 먹으면 중독될 수 있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삿갓풀이라고도 불려요. 줄기 끝에 둥글게 펼쳐진 잎이 삿갓을 닮아 붙은 이름이에요.
- 봄철 산나물을 캘 때 특히 조심해야 할 독초로 동의나물·은방울꽃·박새 등과 함께 꼽혀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