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단동자는 흰 솜털이 촘촘한 은회색 잎이 특징인 원예식물이에요. 자홍색이나 분홍색 꽃이 줄기 끝에 피며, 한국에서는 주로 정원과 화단에 심어 길러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대개 이나 수명이 짧은 로 자라며, 곧은 줄기가 갈라져 올라와요.
잎
잎과 줄기 전체를 부드러운 흰 털이 덮어서 은회색 우단처럼 보여요.
꽃
줄기 끝에 꽃잎 다섯 장의 자홍색 또는 분홍색 꽃이 피어요. 흰 꽃이 피는 도 있어요.
열매
꽃이 진 뒤 여러 씨가 든 마른 열매가 생겨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끈끈이대나물Atocion armeria

끈끈이대나물은 줄기 위쪽 마디 아래에 끈끈한 띠가 있고 잎과 줄기에 우단 같은 흰 털이 없어요. 우단동자는 식물 전체가 흰 털로 덮여 은회색으로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곧은 줄기 끝에 진분홍색 꽃이 모여 피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정원과 화단
분포
유럽 남동부에서 이란과 중앙아시아, 히말라야 서부까지가 원산지예요. 한국에서는 주로 정원에 심어 기르는 식물로 소개돼요.
좋아하는 환경
햇볕이 잘 들고 물이 오래 고이지 않는 곳에서 잘 자라며, 자란 뒤에는 건조에도 비교적 강해요.

기르기

기르는 법
햇볕이나 밝은 반그늘에 심고 배수가 잘되게 관리해요. 씨가 저절로 떨어져 다음 해에 다시 돋을 수 있어요.
늘리는 법
씨를 뿌리거나 밑동에서 난 어린순을 나누어 늘릴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에는 Lychnis coronaria라고도 불렸어요. 우단동자꽃이라고도 불려요.
품종과 여러 모습
흰 꽃의 중심에 붉은 무늬가 드는 재배형도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우단동자(Silene coronari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