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리는 남해와 제주 바다의 암초 주변에서 무리를 지어 사는 물고기예요. 어린 벤자리의 몸에는 누런 줄 세 개가 또렷하지만, 자라면서 흐려져요.

생김새

생김새
몸은 길쭉하고 옆으로 납작해요. 머리에서 꼬리 앞까지 세 줄의 누런 무늬가 이어지며, 어린 개체에서 더 선명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줄벤자리Rhynchopelates oxyrhynchus

어린 벤자리에는 누런 줄 세 개가 두드러져요. 줄벤자리에는 어두운 줄 네 개가 보이고, 강 하구에도 들어와요.

헷갈리는 이유이름이 비슷하고 몸 옆에 긴 줄무늬가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남해의 암초 주변
  • 해조류가 많은 바다
분포
우리나라 남부 바다와 제주에서 확인돼요. 암초 주변에서 무리를 지어 살아요.
시기

한국 기준

번식 6~8월

생활

먹이
어릴 때는 물속에 떠다니는 작은 동물을 먹어요. 다 자라면 갑각류와 작은 물고기도 먹어요.
무리 생활
해조류가 있는 바위 주변에서 무리를 지어 다녀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산란기는 6~8월이에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벤자리(Parapristipoma trilineatum)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