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송어는 한국 하천의 토종이 아니라 양식을 위해 들여온 물고기예요. 옆구리에 분홍빛 띠가 있고 몸과 지느러미에 검은 점이 흩어져 있어요. 양식장에서는 줄여서 송어라고도 불려요.

생김새

생김새
은빛 몸 옆에 분홍빛 줄이 있고 검은 점이 몸과 꼬리지느러미에 보여요. 몸빛은 사는 곳에 따라 달라져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산천어Oncorhynchus masou

어린 산천어는 몸 옆의 큰 타원형 무늬가 뚜렷해요. 어린 무지개송어도 비슷한 무늬가 있지만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까지 검은 점이 퍼져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찬물에 사는 연어과 물고기이고 어린 때 옆구리 무늬가 비슷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차가운 하천
  • 양식장
분포
한국에서는 양식되며, 방류나 양식장 탈출로 일부 자연 하천에서도 보여요.
좋아하는 환경
찬물이 흐르는 산간 하천과 양식장에 잘 맞아요.

생활

먹이
물속과 물가의 곤충, 작은 물고기 등을 먹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야생에서는 봄에 알을 낳아요. 한국의 양식장에서는 가을에 산란하도록 조절하기도 해요.
둥지
암컷이 자갈 바닥을 파서 알을 낳아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송어’는 산천어(Oncorhynchus masou)가 바다에서 자란 형태를 가리키기도 해요.
품종과 여러 모습
바다에서 자란 뒤 강으로 돌아오는 무지개송어를 라고도 불러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한국에서는 1965년에 미국 캘리포니아산 무지개송어 알을 들여오면서 양식이 시작됐어요.
  • 한국에서는 양식 무지개송어를 주제로 한 축제도 열려요.
무지개송어(Oncorhynchus mykis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