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치는 한국 전역의 숲에서 일 년 내내 볼 수 있는 새로, 갈색 몸과 날개의 파란 무늬가 눈에 띄어요. 가을에는 도토리를 땅속에 묻어 겨울 먹이로 저장해요. 먹지 않고 남긴 도토리가 싹트면서 참나무가 퍼지는 데 보탬이 돼요.
물까치는 머리가 검고 몸이 더 연한 회색이며, 파란빛의 매우 긴 꼬리가 보여요. 어치는 몸이 갈색이고 꼬리가 짧으며 날개 한가운데 작은 파란 줄무늬 판이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파란 날개나 꼬리가 보이는 까마귀과 새예요.
까치는 몸이 뚜렷한 검정과 흰색이고 꼬리가 매우 길어요. 어치는 갈색 몸에 검은 꼬리와 파란 날개 무늬가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몸집이 비슷한 까마귀과 새이며 숲 가장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요.
해마다 1년 내내 기록돼요
번식 4~6월
한국 관찰 424건 · 10년 · 참고
도토리는 중요한 먹이이고, 묻어 둔 일부를 남겨 참나무류의 씨를 퍼뜨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