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광대노린재는 몸길이가 평균 24~26mm쯤인 큼직한 주황빛 노린재예요. 등을 덮은 넓은 방패 모양 판에 검은 점무늬가 흩어져 있어요. 한국에서는 제주도와 남부·서해안 일부 지역의 예덕나무에서 여름부터 가을까지 볼 수 있어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는 암컷이 평균 26mm, 수컷이 24mm쯤으로 암컷이 더 커요. 몸은 붉은빛에서 주황·황토색까지 다양하고, 등의 에 테두리가 노르스름한 검은 점이 6~8개 있어요. 앞가슴 양 끝에 가시가 있는 개체도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광대노린재Poecilocoris lewisi

광대노린재는 반짝이는 금녹색 바탕에 붉은 줄무늬가 있어요. 방패광대노린재는 주황빛 바탕에 검은 점무늬예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등 전체를 넓은 방패판이 덮은 화려한 노린재예요.

큰광대노린재Poecilocoris splendidulus

큰광대노린재는 금빛이 도는 황록색 바탕에 검은 테두리가 있는 붉은 갈색 무늬가 있어요. 방패광대노린재는 주황빛 바탕에 검은 점이에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광대노린재과의 화려한 노린재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예덕나무가 자라는 곳
분포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열대·아열대 지역에 넓게 살고 일본에도 살아요. 한국에서는 2012년 조사에서 제주도, 진도, 통영, 광주, 태안에서 확인됐는데, 먹이나무인 예덕나무가 자라는 곳과 겹쳤어요.
좋아하는 환경
따뜻한 지역에서 예덕나무가 자라는 곳에 모여 살아요.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6~10월

생활

먹이
식물 즙을 빨아 먹어요. 한국에서는 예덕나무의 열매·잎자루·잎맥·가지를 주로 빨고, 피마자·감귤나무·느티나무 등에서도 즙을 빤 기록이 있어요.
활동
어른벌레는 6월 하순~7월 초순에 예덕나무에 나타나 10월 말까지 보여요.
무리 생활
암컷이 알 덩어리 위에 올라앉아 알을 지켜요. 가장자리라 몸으로 덮지 못한 알은 기생벌에 당하는 일이 많아요.

번식과 한살이

애벌레
애벌레는 다섯 번째 를 거쳐 어른벌레가 되는데, 앞가슴의 가시는 이 마지막 탈피 때 생겨요.
애벌레 먹이식물
예덕나무가 가장 중요한 먹이나무예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방패광대노린재(Cantao ocellat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