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발선인장은 한국에서 겨울 화분으로 기르는 선인장으로, 원래 브라질 남동부의 습한 숲에서 나무나 바위에 붙어 자라요. 잎처럼 보이는 납작한 부분은 줄기이고, 마디 가장자리에 게발처럼 뾰족한 돌기가 있어요. 비슷한 크리스마스선인장(Schlumbergera × buckleyi)과 여러 품종이 함께 팔려요.

생김새

생김새
잎처럼 보이는 부분은 납작한 줄기예요. 마디 가장자리에 뾰족한 돌기가 있어요.
자라는 모습
납작한 줄기 마디가 이어져 자라고, 자라면 가지가 아래로 늘어져요.
꽃
줄기 끝에서 붉은색·분홍색 등 여러 색의 긴 꽃이 피어요.
꽃 피는 때
국내에서는 개화기를 조절해 게발선인장 화분을 유통해요. 자연스러운 조건에서는 늦가을부터 겨울에 꽃이 피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크리스마스선인장Schlumbergera × buckleyi

게발선인장은 줄기 마디 가장자리가 뾰족해요. 크리스마스선인장은 그 자리가 둥글고 꽃도 더 아래로 처져요.

헷갈리는 이유두 식물 모두 겨울에 꽃피는 비슷한 화분 식물이에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실내 화분·온실
분포
원래 브라질 남동부의 습한 숲에서 나무나 바위에 붙어 자라요. 한국에서는 원예 식물로 길러요.
좋아하는 환경
강한 여름 햇빛을 피하고 물이 잘 빠지는 흙에서 길러요.

기르기

늘리는 법
줄기 마디를 잘라 로 늘릴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국내 원예에서는 게발선인장이라는 이름을 이 종뿐 아니라 크리스마스선인장과의 교잡 품종에도 넓게 써요.
품종과 여러 모습
국내에는 붉은색·주황색·흰색 등 여러 꽃색의 게발선인장 품종과 교잡 품종이 있어요. 품종표가 없는 화분을 이 종으로 단정하기 어려워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VU취약야생에서 멸종 위험이 높아요
게발선인장(Schlumbergera truncat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