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바질은 페스토 소스의 주재료로 알려진 향긋한 허브로, 한국에서 '바질'이라고 하면 보통 이 종을 가리켜요. 원산지는 인도와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열대 아시아예요. 한국에서는 야생에서 볼 수 없고, 텃밭이나 화분에서 로 길러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줄기 단면이 네모난 한해살이풀이에요. 품종에 따라 30~150cm 높이로 자라요.
- 잎
- 윤기 나는 달걀 모양 잎이 마주나요. 대개 초록색이지만 보라색 잎을 가진 품종도 있어요. 잎을 비비면 진한 향이 나요.
- 꽃
- 줄기 끝에 작은 흰 꽃(가끔 연보라)이 이삭처럼 층층이 달려요.
- 열매
- 꽃이 진 자리에 검고 작은 씨가 맺혀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텃밭
- 화분
- 온실
- 분포
- 인도와 동남아시아 등 열대 아시아가 원산이에요. 지금은 세계 곳곳에서 길러요. 한국에 저절로 자라는 바질속 식물은 없어요.
- 좋아하는 환경
- 햇볕이 잘 들고 물이 잘 빠지는 땅을 좋아해요. 더위에는 강하지만 추위에 약해서, 한국에서는 겨울을 나지 못해요.
기르기
- 기르는 법
- 한국에서는 날이 따뜻해진 4~5월에 씨를 뿌려요. 줄기 끝의 꽃봉오리를 따 주면 잎이 부드럽게 유지돼요.
- 늘리는 법
- 주로 씨로 늘려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바질이라는 이름은 '왕'을 뜻하는 그리스어 바실레우스에서 왔다고 해요. 태국 요리에 쓰는 '카파오'는 홀리바질이라는 다른 종이에요.
- 품종과 여러 모습
- 향·잎 색·크기를 골라 만든 품종이 60가지가 넘어요. 잎이 큰 제노비스, 잎이 보라색인 퍼플 러플, 향이 매콤한 타이 바질 등이 있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바질 씨를 물에 불린 '바질시드'는 겉이 젤리처럼 변해서 음료나 디저트에 넣어 먹어요.
- 이탈리아 리구리아 해안 지방의 제노바식 페스토가 가장 유명한 바질 요리예요. 바질은 열에 향이 날아가서 요리 마지막에 넣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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