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나무는 누에 먹이로 쓰는 잎과 달콤한 열매인 오디를 얻으려고 한국 곳곳에 심어 온 나무예요. 한 나무에서도 갈라진 잎과 갈라지지 않은 잎을 볼 수 있어요.
열매를 자세히 보면 산뽕나무에는 암술대가 긴 털처럼 남지만, 뽕나무의 익은 열매에서는 그런 긴 털이 두드러지지 않아요. 잎 모양만으로는 변이가 커서 가르기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 · 두 종 모두 잎 모양이 다양하고 비슷한 오디를 맺어요.
꾸지나무의 어린가지와 잎은 눈에 띄게 털이 많고, 열매는 둥근 공처럼 모여 주황빛이나 붉은빛으로 익어요. 뽕나무 오디는 더 길쭉해요.
헷갈리는 이유 · 갈라진 잎이 달리고 같은 뽕나무과에 속해요.
6월에 꽃이 펴요
꽃 6월 · 열매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