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얼룩나방은 낮에 날아다니며 꽃을 찾는 나방이에요. 검은 앞날개에 흰 무늬가 흩어져 있고, 뒷날개는 노란 바탕에 가장자리가 검어요. 애벌레는 포도과 덩굴의 잎을 먹고 자라요.

생김새

생김새
앞날개는 검은 바탕에 모양이 고르지 않은 흰 무늬가 있고, 뒷날개는 노란색에 검은 테두리가 둘러져 있어요. 앞날개 길이는 24~28mm 정도예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얼룩나방Chelonomorpha japana

애기얼룩나방이 조금 더 작고(앞날개 24~28mm, 얼룩나방은 28~32mm), 앞날개의 옅은 무늬가 적으며, 뒷날개 끝 가까이에 있는 노란 점이 없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낮에 나는, 검은 날개에 흰 무늬가 있는 나방이라 아주 닮았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골짜기
분포
한국과 일본, 중국에 살아요. 한국에서는 산골짜기에서 관찰된 기록이 있어요.

생활

먹이
어른벌레는 꽃꿀을 빨고, 애벌레는 포도과 덩굴의 잎을 먹어요.
활동
대부분의 나방과 달리 낮에 활발히 날아다니며 꽃에 모여요.

번식과 한살이

애벌레
애벌레는 40~45mm 정도로, 검은 바탕에 흰색과 주황색 무늬가 가로세로로 섞여 있고 마디마다 옅은 주황색 줄이 있어요.
애벌레 먹이식물
일본에서는 거지덩굴(Cayratia japonica)을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머루류로 보이는 덩굴에서 애벌레가 관찰됐지만, 정확히 어떤 종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애기얼룩나방(Mimeusemia persimili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