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나무는 손바닥처럼 갈라진 잎이 가을에 붉게 물드는 나무예요. 한국 남부의 산골짜기에 자생하며, 공원과 정원에도 심어요. 북쪽 산에서 보는 비슷한 단풍은 당단풍나무일 수도 있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가을에 잎이 지는 로, 높이 15m쯤까지 자라요.
잎
잎은 손가락을 편 것처럼 5~7갈래로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어요.
꽃
작은 꽃 여러 송이가 가지 끝에 우산처럼 모여 피어요.
꽃 피는 때
5월
열매
날개가 달린 열매()가 9~10월에 익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당단풍나무Acer pseudosieboldianum

단풍나무 잎은 대개 5~7갈래이고, 당단풍나무 잎은 대개 9~11갈래예요. 잎 갈래가 겹치면 사진 한 장만으로는 조심해서 봐야 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손바닥처럼 갈라진 잎이 가을에 물들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골짜기
  • 산지 숲
  • 공원
분포
한국에서는 제주도와 남부 산지의 계곡·산기슭에 자생해요. 정원과 공원에도 널리 심어요.
좋아하는 환경
산의 계곡에서 특히 잘 자라요.
꽃 피는 때

5월에 꽃이 펴요

꽃 5월 · 열매 9~10월

번식과 한살이

씨앗 퍼뜨리기
날개 달린 열매가 바람을 타고 빙글빙글 돌며 멀리 날아가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단풍나무라는 이름은 일상에서 비슷한 다른 단풍나무에도 쓰여요. 공작단풍(Acer palmatum dissectum)은 단풍나무의 이에요.
품종과 여러 모습
잎이 초록색인 나무와 붉은색·자주색인 을 정원과 공원에서 볼 수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현황
전북 정읍 내장산의 오래된 단풍나무 한 그루는 2021년에 로 지정됐어요. 지정 당시 나이는 약 290년으로 추정됐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분재로도 길러요.
단풍나무(Acer palmatum)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