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어는 여름 밥상에서 많이 찾는 생선으로, 도 별미로 여겨져요.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의 펄 바닥 가까이에 살아요.

생김새

생김새
몸은 길고 옆으로 납작하며 전체적으로 회갈색이에요. 배는 밝고 지느러미 가장자리는 어둡게 보여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점성어Sciaenops ocellatus

점성어(Sciaenops ocellatus)는 꼬리 가까이에 크고 검은 점이 있지만, 민어에는 그 점이 없어요. 머리와 꼬리가 잘린 살점만으로는 맨눈 구분이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몸 모양이 비슷하고 둘 다 민어과 생선으로 팔려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서해·남해의 펄 바닥
  • 연안의 깊은 물
분포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 제주 주변 바다에 분포해요.
좋아하는 환경
주로 수심 40~120m의 펄 바닥에서 살아요.
시기

한국 기준

번식 7~9월

생활

먹이
서남해 조사에서는 멸치와 참조기(Larimichthys polyactis) 같은 작은 물고기를 주로 먹었어요.
활동
낮에는 바닥 가까이 있다가 밤에는 조금 위로 올라와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우리나라에서는 7~9월에 산란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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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우리나라에서는 회나 찜으로 먹어요.
  • 『세종실록』 지리지에도 여러 지역의 토산물로 민어가 적혀 있어요.
민어(Miichthys miiuy)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