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란타는 잎무늬를 즐기려고 실내에서 기르는 풀이에요. 낮에는 잎을 펼치고 밤에는 위로 들어 올려요. 이 모습 때문에 영어로는 ‘기도하는 식물’이라는 뜻의 Prayer plant라고 불려요.
둘 다 잎에 진한 무늬가 있어요. Ctenanthe burle-marxii는 연한 잎에 물고기 뼈처럼 굽은 짙은 줄무늬가 이어지고, 마란타에는 잎맥 양옆의 어두운 점이나 붉은 잎맥이 보여요. 무늬가 흐린 사진만으로는 구분이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