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란타는 잎무늬를 즐기려고 실내에서 기르는 풀이에요. 낮에는 잎을 펼치고 밤에는 위로 들어 올려요. 이 모습 때문에 영어로는 ‘기도하는 식물’이라는 뜻의 Prayer plant라고 불려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키가 낮고 옆으로 퍼지는 여러해살이풀이에요.
잎
타원형 잎에 밝은 줄과 어두운 얼룩이 보이며, 무늬는 재배 형태마다 달라요.
꽃
작은 흰 꽃이 피기도 하지만 실내에서는 드물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Ctenanthe burle-marxii

둘 다 잎에 진한 무늬가 있어요. Ctenanthe burle-marxii는 연한 잎에 물고기 뼈처럼 굽은 짙은 줄무늬가 이어지고, 마란타에는 잎맥 양옆의 어두운 점이나 붉은 잎맥이 보여요. 무늬가 흐린 사진만으로는 구분이 어려워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브라질의 습한 열대 지역
  • 실내 화분
분포
브라질 중부와 동부가 원산지이며, 국내에서는 실내식물로 소개돼요.
좋아하는 환경
밝은 간접광과 습한 공기를 좋아해요. 자라는 동안 흙을 고르게 촉촉하게 유지하되 물이 고이지 않게 해요.

생활

활동
낮에는 잎을 펼치고 밤에는 위로 들어 올려요.

기르기

늘리는 법
뿌리줄기가 있는 포기를 나누어 늘릴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마란타 류코뉴라라는 이름도 있어요. 붉은 잎맥이 눈에 띄는 Maranta leuconeura var. erythroneura도 있어요.
품종과 여러 모습
초록 잎에 어두운 얼룩이 찍힌 형태와 잎 가운데 은빛 띠가 넓은 도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마란타(Maranta leuconeur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