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갓버섯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풀밭·목장·숲에 돋는, 갓이 크게 펼쳐지는 키 큰 버섯이에요. 갈색 비늘 조각이 덮인 갓, 위아래로 움직이는 고리, 무늬진 긴 대가 특징이에요. 익혀 먹는 식용 버섯으로 알려져 있지만, 생김새가 비슷한 독버섯과 함께 자라는 일이 있어 잘못 먹는 사고가 자주 나요.
생김새
- 생김새
- 갓은 처음엔 둥근 달걀 모양이다가 자라면서 가운데가 볼록한 납작한 모양으로 펴져요. 갈색 겉껍질이 갈라져 비늘 조각처럼 남아요. 대는 가늘고 길며, 위쪽에 위아래로 움직이는 두툼한 고리가 있어요.
- 자라는 모습
- 갓 지름은 보통 8~20cm, 큰 것은 30cm에 이르기도 해요. 대는 15~40cm까지 자라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풀밭
- 목장
- 숲
- 대나무숲
- 분포
- 유라시아 온대 지역에 널리 퍼져 있어요. 한국에서는 전국에 자라요.
- 좋아하는 환경
- 여름부터 가을까지 풀밭·목장·숲·대나무숲의 땅 위에 한 개씩, 또는 여러 개가 흩어져 돋아나요.
번식과 한살이
- 번식 방법
- 주름에서 흰색 포자를 만들어 퍼뜨려요. 풀밭에서는 여러 개가 둥글게 줄지어 나기도 해요.
주의할 점
- 주의할 점
- 날로 먹으면 위장 장애와 소화기 중독을 일으킬 수 있어서, 먹는다면 반드시 익혀야 해요. 무엇보다 비슷한 독버섯과 헷갈리기 쉬우니 야생 버섯은 함부로 먹지 않는 게 안전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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