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은 한국 전역의 양지바른 들과 밭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이에요.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잎이 거의 시든 상태에서 꽃대를 올리고, 작은 연분홍색 꽃이 아래에서 위로 차례로 피어요.
맥문동은 꽃이 필 때도 짙은 초록색 잎이 풍성한 포기를 이루고, 뒤에 둥글고 검은 열매가 달려요. 무릇은 꽃필 무렵 잎이 거의 시들며, 별처럼 벌어진 작은 꽃 뒤에 마른 삭과가 생겨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가는 잎 사이로 보라빛 꽃대가 곧게 올라와요.
7~9월에 꽃이 펴요
꽃 7~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