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톱풀은 관상용으로 한국에 들어온 뒤 여러 지역의 야생에 자리 잡은 여러해살이풀이에요. 깃털처럼 잘게 갈린 잎 위로 흰색이나 연분홍색의 작은 꽃이 넓고 평평하게 모여 피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로 퍼지며 높이 약 30~100cm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에요.
잎
잎은 2~3번 깃털처럼 아주 잘게 갈라져 고사리 잎처럼 보여요. 줄기와 잎에는 부드러운 털이 있어 회녹색으로 보일 수 있어요.
꽃
아주 작은 흰색 꽃머리가 여러 개 모여 줄기 끝에 납작한 꽃무리를 만들어요. 연분홍색 꽃이 피는 개체도 있어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주로 6~9월에 꽃과 열매를 볼 수 있어요.
열매
작고 납작한 열매에는 민들레 같은 이 없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톱풀Achillea alpina

서양톱풀의 잎은 2~3번 갈라져 실처럼 가는 조각이 아주 많아요. 톱풀의 잎은 빗살처럼 한 번 깊게 갈라진 모습이어서 잎을 가까이 찍으면 차이가 잘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흰 꽃머리가 납작하게 모이고 잎 가장자리가 갈라져 있어요.

사는 곳

분포
서울과 제주를 포함한 전국 여러 지역에서 확인돼요. 자연화되어 숲 안쪽으로도 퍼지고 있어요.
꽃 피는 때

6~9월에 꽃이 펴요

꽃 6~9월

기르기

늘리는 법
씨앗으로 번식하고 땅속줄기로도 넓게 퍼져 빽빽한 무리를 만들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품종과 여러 모습
야생형은 주로 흰색에서 연분홍색 꽃을 피우지만, 원예 품종에는 분홍색·빨간색·노란색·크림색 등 여러 꽃색이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서양톱풀(Achillea millefolium)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