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풀은 햇볕이 잘 드는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6~8월에 줄기 끝에 노란 꽃이 원뿔 모양으로 모여 피어요. 잎자루 없는 잎이 2장씩 마주나거나 3~4장씩 돌려나는 것이 눈에 띄어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는 여러해살이풀이에요. 줄기는 곧게 서서 40~80cm까지 자라고, 짧은 과 부드러운 털이 있어요.
- 잎
- 잎자루 없이 마주나거나 3~4장씩 돌려나요. 창 모양이나 좁은 타원형으로 길이 4~12cm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검은 점이 있어요.
- 꽃
- 노란 꽃이 로 많이 모여 달려요. 꽃은 지름 12~15mm쯤이에요.
- 꽃 피는 때
- 6~8월
- 열매
- 지름 4mm쯤의 둥근 열매가 8~9월에 익어요. 열매에 꽃받침이 남아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참좁쌀풀Lysimachia coreana
참좁쌀풀은 잎에 잎자루가 있고, 좁쌀풀은 잎자루가 없어요. 참좁쌀풀은 키가 30~60cm로 조금 작고, 잎이 넓은 타원형이며, 산이나 들의 그늘진 습지에서 자라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습한 곳에서 노란 꽃을 피우고, 잎이 마주나거나 돌려나요. 분류에 따라서는 참좁쌀풀을 좁쌀풀에 합치기도 해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습지
- 분포
- 한국에 자생해요. 나라 밖에서는 일본, 중국, 사할린, 시베리아 등 동아시아 북부에 분포해요.
- 좋아하는 환경
- 햇볕이 잘 드는 축축한 땅을 좋아하고, 추위와 더위, 습기에 잘 견뎌요.
- 꽃 피는 때
6~8월에 꽃이 펴요
꽃 6~8월 · 열매 8~9월
기르기
- 기르는 법
- 꽃밭에 심거나 꽃꽂이용으로 쓰기도 해요. 물이 잘 빠지는 모래참흙이나 참흙의 양지에서 잘 자라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유럽에 사는 Lysimachia vulgaris의 변종(L. vulgaris var. davurica)으로 보기도 하고, 독립된 종으로 보기도 해요. 한국 특산인 참좁쌀풀(L. coreana)까지 이 종에 합치는 견해도 있지만, 한국에서는 참좁쌀풀을 따로 된 종으로 다뤄요. 좁쌀까치수영, 황연화라는 다른 이름도 있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