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할 때 쓰는 수세미를 이 식물의 열매 속 섬유로 만들어 왔어요. 수세미오이(표준어로는 수세미외)는 열대 아시아가 원산인 박과의 덩굴풀로, 한국에서는 야생으로 자라지 않고 심어 길러요. 다 익어 마른 열매의 껍질을 벗기면 속의 그물 같은 섬유가 수세미가 돼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덩굴이 5m쯤까지 뻗고, 끝이 세 갈래로 갈라진 으로 물체를 감고 올라가요. 줄기에는 세로로 모가 진 줄이 있어요.
- 잎
- 잎은 어긋나게 달리고, 손바닥 모양으로 얕게 3~7갈래 갈라져요.
- 꽃
-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어요. 한 그루에 암꽃과 수꽃이 따로 달려요.
- 꽃 피는 때
- 7~9월
- 열매
- 열매는 길이 30~60cm의 긴 원통 모양이고 겉에 얕은 골이 있어요. 10월에 익으면 갈색으로 마르고 속이 섬유질로 바뀌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오이Cucumis sativus
오이는 보통 20cm쯤에서 따고 겉에 오톨도톨한 돌기가 있어요. 수세미오이 열매는 30~60cm로 훨씬 길고 겉이 매끈하며 얕은 골만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노란 꽃이 피는 박과 덩굴이고, 어린 열매가 길쭉한 초록색이에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텃밭
- 담장·울타리
- 그늘막 시렁
- 분포
- 열대 아시아가 원산이에요. 한국에서는 야생으로 자라지 않고 심어 길러요.
- 꽃 피는 때
7~9월에 꽃이 펴요
꽃 7~9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어린 열매는 먹을 수 있어요. 다 익은 열매는 질기고 섬유가 많아 먹지 못해요.
- 자라는 줄기를 잘라 받은 수액을 미용수로 써 왔어요.
- 말린 열매를 뜨거운 물에 우려 수세미차로 마시기도 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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