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랑나비는 이른 봄에만 잠깐 나타나는 나비로, 봄에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나비 가운데 하나예요. 노란 바탕에 검은 줄무늬가 있고, 호랑나비보다 작아요.
생김새
- 생김새
- 진한 노란 바탕에 검은 줄무늬가 있고, 앞날개 가장자리를 따라 노란 띠가 있어요. 뒷날개에는 빨간 점무늬가 있어요. 날개를 편 길이는 50mm 안팎으로 호랑나비보다 작아요. 수컷은 배에 긴 털이 많아요.
- 계절에 따른 모습
- 1년에 한 번, 이른 봄에만 어른벌레가 나와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호랑나비Papilio xuthus
애호랑나비는 날개를 편 길이가 50mm 안팎으로 호랑나비보다 작아요. 이른 봄 산골짜기에서 한 해에 한 번만 나오는 것도 달라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노란 바탕에 검은 줄무늬가 있고 이름도 비슷해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낮은 산
- 산골짜기
- 숲
- 분포
- 러시아 극동과 중국 동북부, 한반도 전역, 일본 혼슈 중부 이북과 홋카이도에 살아요.
- 좋아하는 환경
- 진달래·얼레지가 피는 이른 봄의 낮은 산골짜기에서 볼 수 있어요.
생활
- 먹이
- 어른벌레는 진달래·얼레지·제비꽃 같은 봄꽃에서 꿀을 빨아요.
- 겨울나기
- 번데기로 겨울을 나고 이듬해 봄에 해요.
번식과 한살이
- 번식 방법
- 짝짓기 뒤 수컷이 분비물로 암컷 배 끝에 마개()를 만들어서, 암컷은 다른 수컷과 다시 짝짓기하지 못해요.
- 애벌레
- 애벌레는 족도리풀 잎을 먹고 자란 뒤 번데기가 돼요.
- 애벌레 먹이식물
- 암컷은 족도리풀·개족도리풀·서울족도리풀 같은 족도리풀 무리의 잎 뒷면에 알을 7~12개씩 모아 낳아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이른봄애호랑나비'라고도 불려요. 한국에 사는 애호랑나비는 coreana(Luehdorfia puziloi coreana)로 나눠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 현황
- 서울특별시 보호 야생생물로 지정돼 있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나비학자 석주명은 이 나비를 '이른봄애호랑이(早春兒虎)'라고 불렀어요. 몸집이 작고 노란 바탕에 검은 줄이 많아 어린 호랑이를 떠올리게 하고, 이른 봄에만 잠깐 나타나는 모습을 담은 이름이라고 적었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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