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너스는 북아메리카 서부가 원산인 로, 한국에서는 정원에 심어 기르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손바닥처럼 퍼진 잎 위로 파랑·보라·분홍·흰색 꽃이 긴 꽃대를 따라 피어요. 먹으면 배탈이 날 수 있고, 많이 먹으면 더 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생김새

생김새
굵은 줄기 끝에 콩꽃을 닮은 작은 꽃이 빽빽한 꽃대를 세워요. 야생형 꽃은 주로 파랑·보라색이지만 분홍색이나 흰색도 있어요.
자라는 모습
키가 약 50~150cm까지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에요.
잎
긴 잎자루 끝에서 9~17장의 작은 잎이 손가락처럼 퍼져요.
열매
털이 난 콩꼬투리가 갈색으로 익으며, 보통 씨 3~9개가 들어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러셀계 루피너스Lupinus × regalis

붉은색이나 노란색 꽃이면 러셀계 일 가능성이 커요. 파랑·분홍·흰 꽃은 양쪽에 모두 있어 꽃 사진만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정원에서 함께 ‘루피너스’라고 불리고, 꽃대와 잎 모양도 비슷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정원·공원
분포
북아메리카 서부가 원산이에요. 한국에서는 정원에 심은 기록이 있어요.

번식과 한살이

씨앗 퍼뜨리기
익은 꼬투리가 갈라지며 씨앗을 내보내요.

기르기

늘리는 법
주로 씨앗으로 늘어나고 일부 형태는 땅속줄기로도 퍼져요. 씨앗 껍질이 단단해 싹이 고르지 않게 날 수 있어요.
독성
이 종을 포함한 루피너스류는 먹으면 위장 장애가 생길 수 있고, 많은 양을 먹으면 더 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한국에서 ‘루피너스’는 이 종뿐 아니라 루피너스속 여러 식물을 가리키는 원예 이름으로도 쓰여요. 러셀계 루피너스(Lupinus × regalis)는 이 종을 한쪽 부모로 둔 별도 잡종이에요.
품종과 여러 모습
이 종 자체에도 파랑·보라·분홍·흰 꽃을 피우는 형태가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루피너스(Lupinus polyphyll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