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재갈매기는 분홍색 다리와 연한 회색 등을 가진 큰 바닷새예요. 한국에서 재갈매기(Larus vegae)라 부르는 겨울 새와는 현재 별도 종으로 다뤄요.
등색과 분홍빛 다리만으로는 두 종을 가르기 어려워요. 한국에서 겨울에 만나는 큰 갈매기는 보통 재갈매기 쪽이지만, 드문 종인지 확인하려면 펼친 날개 끝 무늬와 여러 각도의 사진을 함께 살펴야 해요.
헷갈리는 이유 · 과거에는 같은 종의 동아시아 아종으로 다뤘고, 한국 이름도 겹쳐요.
성조는 매우 비슷하며 많은 개체를 겉모습만으로 확실히 가르기 어려워요. 날개를 펼쳤을 때 검은색과 흰색이 놓인 모양을 자세히 기록해야 해요.
헷갈리는 이유 · 과거 넓은 재갈매기 한 종에 함께 포함됐고 몸 크기와 기본 색이 거의 같아요.
겨울 성조는 머리가 더 깨끗한 흰색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개체마다 차이가 커요. 어린 새는 날개와 꼬리 무늬, 깃갈이 시기를 함께 살펴야 하므로 먼 사진만으로는 구분이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 · 큰 몸, 회색 등, 검은 날개 끝이 비슷한 재갈매기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