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은 봄에 향기가 진한 연보라색이나 흰색 꽃을 피우는 나무로, 한국에서는 정원과 공원에 심어 길러요. 원산지는 유럽 남동부 발칸반도의 바위 언덕이며, 한국에 자생하는 수수꽃다리와는 다른 나무예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여러 줄기로 자라는 큰 또는 작은 나무로, 키가 6~7m까지 커요. 뿌리 근처에서 새 줄기를 계속 내어 오래되면 덤불을 이뤄요.
꽃
작은 통 모양 꽃의 끝이 네 갈래로 벌어지고, 가지 끝에 8~18cm 길이로 빽빽하게 모여 피어요. 보라색이 가장 흔하고 흰색도 있어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4~5월에 향기로운 꽃을 볼 수 있어요.
열매
갈색으로 마르는 열매 속에 날개 달린 씨가 들어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수수꽃다리Syringa oblata

수수꽃다리와 라일락은 연보라 꽃송이와 심장 모양 잎이 많이 닮았어요. 꽃 색이나 사진 한 장만으로는 확실히 구분하기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향기로운 연보라 꽃송이가 피어요.

개회나무Syringa reticulata

개회나무는 더 큰 나무로 자라고 크림빛 흰 꽃이 피어요. 라일락은 대개 여러 줄기로 자라는 떨기나무이며 보라색 꽃도 흔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정원·공원
  • 가로수·울타리
분포
원래는 유럽 남동부 발칸반도에 자라요. 한국에서는 주로 정원과 공원에 심어 길러요.
꽃 피는 때

4~5월에 꽃이 펴요

꽃 4~5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국내에서는 서양수수꽃다리라고도 불러요. 한국 자생 수수꽃다리는 다른 나무예요. 미스김라일락도 이 종의 이 아니라 털개회나무 계통에서 나온 품종이에요.
품종과 여러 모습
연보라색·흰색 꽃이 피는 재배 품종이 있어요. 홑꽃뿐 아니라 꽃잎이 여러 겹인 품종도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라일락(Syringa vulgari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