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랑코에는 한국에서 화분으로 자주 만나는 작은 이에요. 두꺼운 잎 위로 빨강·분홍·주황·노랑·흰색 꽃이 모여 피고, 홑꽃과 품종이 있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가지가 여러 갈래로 갈라지고 작고 촘촘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 다육식물이에요.
잎
잎은 두껍고 윤이 나며, 달걀 모양에 가장자리가 둥글게 톱니처럼 보여요.
꽃
작은 꽃이 줄기 끝에 둥근 무리로 모여 피어요. 원종의 꽃은 네 갈래이고, 재배 품종에는 여러 색과 겹꽃이 있어요.
열매
열매는 눈에 잘 띄지 않아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큰꿩의비름Hylotelephium spectabile

큰꿩의비름은 한국 야외에서 높이 30~70cm로 자라고 8~9월에 다섯 장의 홍자색 꽃잎이 모여 피어요. 칼랑코에는 보통 작은 화분에서 만나며, 윤이 나는 잎 위에 네 갈래 꽃이나 겹꽃이 피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두꺼운 잎과 줄기 끝의 촘촘한 꽃무리를 가져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실내 화분
  • 온실
분포
원산지는 마다가스카르 북동부예요. 한국에서는 야생 식물보다 화분에 심어 기르는 원예식물로 만나요.
좋아하는 환경
밝은 간접광과 물이 잘 빠지는 흙을 좋아해요. 추위와 서리에 약해서 한국의 겨울에는 실내에서 관리하는 편이 안전해요.

기르기

기르는 법
흙이 마른 뒤 충분히 물을 주고, 화분에 물이 고이지 않게 해요. 꽃눈을 만들 때는 가을과 겨울에 긴 밤이 필요해요.
늘리는 법
줄기나 잎을 잘라 뿌리를 내리는 방식으로 번식할 수 있어요.
독성
잎·줄기·꽃을 먹으면 사람과 반려동물에게 구토나 설사, 비정상적인 심장 박동을 일으킬 수 있어요. 어린이와 개·고양이가 먹지 않게 두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칼랑코에(Kalanchoe blossfeldian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