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붓꽃은 잎이 부챗살처럼 펼쳐져 나는 보랏빛 붓꽃이에요. 남한에서는 강원도 고성·삼척 등에서만 드물게 자라는 식물이에요. 안쪽 꽃잎이 아주 작아서 꽃잎이 세 장뿐인 것처럼 보여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로 퍼지는 여러해살이풀이에요. 꽃대는 30~70cm까지 자라요.
- 잎
- 칼 모양 잎이 줄기 밑에서 두 줄로 납작하게 포개져 부채처럼 펼쳐져요. 잎 너비는 1~2cm로 붓꽃보다 넓어요.
- 꽃
- 지름 5~8cm쯤 되는 보라색 꽃이 꽃대 끝에 2~3송이씩 피어요. 바깥쪽 큰 꽃잎 세 장이 눈에 띄고, 안쪽 꽃잎은 짧은 바늘처럼 작아요.
- 꽃 피는 때
- 5~7월
- 열매
- 열매는 처음에 초록색이고, 익으면 연한 갈색이 돼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습지
- 물가 풀밭
- 분포
- 남한에서는 강원도 고성·삼척 등에서 드물게 발견돼요. 나라 밖으로는 시베리아·중국 동북부·일본·알래스카·캐나다 서북부처럼 북태평양 둘레의 추운 지역에 살아요.
- 좋아하는 환경
- 물기가 많은 땅을 좋아하고 추위에 아주 강해요.
- 꽃 피는 때
5~7월에 꽃이 펴요
꽃 5~7월
주의할 점
- 주의할 점
- 날것으로 먹으면 식물 전체에 독성이 있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 현황
- 법정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되지는 않았지만, 국가적색목록에서 '위기(EN)'로 평가될 만큼 드물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종소명 setosa는 '빳빳한 털'이라는 뜻으로, 바늘처럼 작은 안쪽 꽃잎에서 왔어요.
- 꽃이 없을 때도 부채 모양 잎이 보기 좋아 정원 식물로 주목받고, 국립수목원은 2024년 8월 '이달의 우리 정원 식물'로 골랐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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