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다리물떼새는 몸에 비해 긴 분홍색 다리로 얕은 물을 걷는 새예요. 한국에서는 봄·가을에 지나가고, 일부는 여름에 번식해요.

생김새

생김새
몸은 흰색이고 등과 날개는 검으며, 매우 긴 분홍색 다리와 가늘고 곧은 검은 부리가 있어요. 암컷의 등은 수컷보다 갈색 기운이 돌 수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뒷부리장다리물떼새Recurvirostra avosetta

장다리물떼새는 부리가 곧고 다리가 분홍색이에요. 뒷부리장다리물떼새(Recurvirostra avosetta)는 부리가 위로 굽고 다리가 푸른 회색이에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얕은 습지에 사는 검고 흰 긴다리새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얕은 습지
  • 갯벌
  • 염전
  • 논
분포
한국의 해안 습지에서 봄·가을에 관찰되고, 드물게 번식도 해요.
머무는 때
주로 로 찾아오며, 드물게 여름에 찾아와 번식해요.
좋아하는 환경
물이 얕고 진흙이나 모래 바닥이 드러난 열린 곳에서 먹이를 찾아요.

생활

먹이
얕은 물에서 곤충 애벌레와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어요.
활동
긴 다리로 물속을 천천히 걸으며 수면이나 진흙을 부리로 집어 먹어요.

번식과 한살이

둥지
한국에서는 물가에 드러난 흙바닥에 둥지를 틀어요.
알 수
알 3~5개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미국에 사는 장다리물떼새류를 이 종에 포함하기도 하고, 별도 종으로 나누기도 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장다리물떼새(Himantopus himantop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