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는 잎이 길고 넓으며, 줄기에 희끗한 껍질이 오래 남는 대나무예요. 로 퍼져 빽빽하게 모여 자라요.

생김새

생김새
줄기는 올리브빛 녹색이고 마디마다 보통 가지 하나가 나오며, 줄기를 감싼 껍질이 오래 남아요.
자라는 모습
곧게 서거나 끝이 살짝 휘는 줄기가 약 3–5 m까지 자라고,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어 무리를 이뤄요.
잎
잎은 털이 거의 없고 길이 약 15–37 cm로 길쭉하며, 윗면은 짙은 녹색이고 아랫면은 더 옅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조릿대Sasamorpha borealis

조릿대(Sasamorpha borealis)는 줄기가 대체로 1.5~2 m로 낮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져요. 이대는 보통 3~5 m로 자라며 줄기를 감싼 껍질이 오래 남아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잎이 긴 대나무류예요.

오죽Phyllostachys nigra

검게 자란 오죽(Phyllostachys nigra)은 마디 중간에서 가지가 보통 두 개 나와요. 이대는 올리브빛 줄기에 가지가 보통 하나씩 나오고 줄기 껍질이 남아요. 다만 어린 오죽 줄기는 녹색일 수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한국에서 기르는 키 큰 대나무예요.

이대·조릿대·오죽 구분하기
자란 줄기가지와 껍질
이대올리브빛 녹색가지 대체로 하나·껍질 남음
조릿대대체로 낮음줄기 윗부분에서 갈라짐
오죽검게 자란 형태가 흔함가운데 마디에 가지 대체로 둘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지
분포
한국에서 자라고 일본에도 분포해요.

기르기

기르는 법
퍼지는 힘이 있어 정원에 심을 때는 땅속줄기가 번질 공간과 경계를 함께 생각해야 해요.
늘리는 법
주로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새 줄기를 내어 번식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오래된 자료에서는 Arundinaria japonica라는 학명으로도 나와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이대(Pseudosasa japonic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