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는 잎이 길고 넓으며, 줄기에 희끗한 껍질이 오래 남는 상록 대나무예요. 땅속줄기로 퍼져 빽빽하게 모여 자라요.
조릿대(Sasamorpha borealis)는 줄기가 대체로 1.5~2 m로 낮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져요. 이대는 보통 3~5 m로 자라며 줄기를 감싼 껍질이 오래 남아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잎이 긴 대나무류예요.
검게 자란 오죽(Phyllostachys nigra)은 마디 중간에서 가지가 보통 두 개 나와요. 이대는 올리브빛 줄기에 가지가 보통 하나씩 나오고 줄기 껍질이 남아요. 다만 어린 오죽 줄기는 녹색일 수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한국에서 기르는 키 큰 대나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