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검은댕기해오라기는 물가에 가만히 서서 작은 물고기를 낚아채는 북아메리카의 작은 해오라기예요. 한국의 검은댕기해오라기(Butorides atricapilla)와 닮았지만 서로 다른 종이에요.

생김새

생김새
다부진 몸에 어두운 초록빛 등과 밤색 목이 있어요. 어린 새는 목에 옅은 줄무늬가 더 많아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검은댕기해오라기Butorides striata atricapilla

아메리카검은댕기해오라기 어른새는 목의 진한 밤색이 눈에 띄어요. 한국의 검은댕기해오라기는 대체로 목빛이 더 옅지만 색이 겹치는 개체도 있어 사진 한 장만으로는 확정하기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몸집이 작고 등을 어둡게 보이는 해오라기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북아메리카의 습지
  • 나무가 있는 연못과 하천
분포
자연 분포지는 북아메리카에서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북부까지예요. 한국에서 흔히 보는 검은댕기해오라기와는 분포가 달라요.

생활

먹이
북아메리카에서는 작은 물고기를 주로 먹고, 곤충과 개구리도 먹어요.
활동
북아메리카에서는 물 가장자리에서 기다리거나 천천히 걸으며 먹이를 잡아요. 때로는 작은 물체를 물에 띄워 물고기를 끌어들이기도 해요.

번식과 한살이

둥지
북아메리카에서는 물가 나무나 덤불의 가지에 작은 나뭇가지로 둥지를 만들어요.
알 수
알 3~5개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검은댕기해오라기는 예전 자료에 Butorides striata로 적혀 있기도 해요. 동부·서부·바하마·바하칼리포르니아 무리에는 각각 이름이 붙어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아메리카검은댕기해오라기(Butorides virescen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