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바리는 몸에 작은 붉은 점이 흩어진 바리류 물고기예요. 우리나라 남해와 제주 바다의 바위틈에서 살고, 세계적으로는 멸종 위험이 높은 종으로 평가돼요.

생김새

생김새
옅은 갈색 몸과 머리에 붉거나 황갈색인 작은 점이 많아요. 몸에 흐린 비스듬한 줄 여섯 개가 보이기도 하고, 꼬리지느러미 끝은 둥글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자바리Epinephelus bruneus

붉바리에는 몸과 머리의 작은 붉은 점이 보이는 편이에요. 어린 자바리(Epinephelus bruneus)에는 넓고 짙은 비스듬한 띠가 두드러지며, 무늬가 흐리면 사진만으로는 구분이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두 종 모두 남해와 제주에 사는 바리류이고 몸에 비스듬한 띠가 나타날 수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바위가 많은 바다
  • 암초의 돌틈
분포
우리나라에서는 남해와 제주를 비롯해 서해 남부와 동해에서도 기록돼 있어요.
시기

한국 기준

번식 7~8월

생활

먹이
바위틈을 이용해 사는 육식성 물고기예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전북 변산반도 연안을 조사한 연구에서는 7월 말부터 8월 초가 주된 산란 시기로 추정됐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EN위기야생에서 멸종 위험이 매우 높아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우리나라에서 식용으로 이용하고 양식용 어린 물고기도 생산해요.
붉바리(Epinephelus akaar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