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락오리는 한국의 호수와 저수지, 하천에서 겨울을 나는 오리예요. 수컷은 촘촘한 회색 무늬와 검은 엉덩이가 특징이고, 암수 모두 날 때 날개의 흰 반점이 보여요.

생김새

생김새
수컷은 회갈색 몸에 잔무늬가 빽빽하고 부리와 엉덩이가 검어요. 암컷은 갈색 얼룩무늬라 청둥오리(Anas platyrhynchos) 암컷과 비슷하지만 부리가 더 가늘고 어두우며, 암수 모두 날 때 흰 날개 반점이 보여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청둥오리Anas platyrhynchos

암컷끼리는 특히 비슷해요. 알락오리는 부리가 더 가늘고 어두우며 날개에 흰 반점이 있지만, 청둥오리는 파란 날개 반점이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암컷은 둘 다 갈색 얼룩무늬이고 크기도 비슷해요.

청머리오리Mareca falcata

수컷 청머리오리(Mareca falcata)는 초록과 자주빛이 도는 머리와 길게 휜 장식깃이 뚜렷해요. 수컷 알락오리는 머리가 갈색이고 몸이 고운 회색 무늬이며 엉덩이가 검어요.

헷갈리는 이유몸집이 비슷하고 서로 가까운 친척인 예요. 암컷은 둘 다 갈색이라 멀리서 헷갈릴 수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호수·저수지
  • 느린 강
  • 얕은 습지
분포
한국의 여러 내륙과 해안 습지에서 겨울을 나요.
머무는 때
좋아하는 환경
호수와 저수지, 하천, 강 하구처럼 물이 있는 곳을 이용해요.
이동
한국에서는 겨울에 머물러요.
기록되는 때

해마다 10월~4월에 기록돼요

한국 관찰 398건 · 10년 · 참고

생활

먹이
물풀과 식물의 씨앗, 곡식, 물속의 등뼈가 없는 작은 동물 등을 먹어요.
활동
수면성 오리라 물속으로 완전히 잠수하기보다 머리를 물에 넣거나 몸을 거꾸로 세워 먹이를 찾아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엔 Anas strepera라고도 불렸어요. 으로는 널리 분포하는 M. s. strepera와 기록이 매우 적은 M. s. couesi가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알락오리(Mareca streper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