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목은 열대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나무로, 한국에서는 주로 실내 화분으로 길러요. 굵은 줄기 끝에 옥수수처럼 긴 잎이 모여 나와요. 잎 가운데 노란 줄무늬가 있다면 ‘마상게아나’라는 일 수 있어요.

생김새

잎
길고 넓은 잎이 줄기 끝에서 아래로 휘어져요. 재배 품종에 따라 가운데가 노랗거나 잎에 밝은 줄이 있어요.
꽃
작은 꽃이 긴 꽃대에 무리 지어 피며 향기가 강해요. 실내에서는 꽃이 드물게 피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옥수수Zea mays

옥수수처럼 잎이 길지만, 행운목에는 갈색의 나무 같은 줄기가 있고 그 끝에 잎이 모여요. 잎만 찍혔다면 줄기까지 확인해 보세요.

헷갈리는 이유영어의 corn plant라는 이름도 옥수수 같은 잎 모양에서 왔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실내 화분
  • 열대 아프리카의 숲
분포
한국에서는 주로 실내 로 길러요. 야생의 원산지는 열대 아프리카예요.

기르기

기르는 법
밝은 간접광을 주고, 물이 잘 빠지는 화분에 심어요. 줄기를 잘라 새 개체를 늘릴 수 있어요.
늘리는 법
줄기 조각을 잘라 뿌리를 내리게 할 수 있어요.
독성
개와 고양이가 먹으면 해로울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잎이 빽빽한 드라세나 콤팩타(D. f. compacta)는 같은 종의 이에요.
품종과 여러 모습
잎 가운데 노란 줄이 있는 ‘마상게아나’와 밝은 여러 줄무늬가 있는 ‘레몬 라임’ 같은 원예 품종이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행운목(Dracaena fragran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