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층층나무는 북아메리카 동부에 사는 작은 나무로, 가지가 층층이 수평으로 뻗어 탑처럼 보여요. 우리나라 층층나무와 가장 가까운 친척으로, 층층나무속에서는 드물게 잎이 달리는 점도 같아요. 한국에서는 야생으로 볼 수 없는 나무예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갈잎 또는 작은 나무로, 보통 높이 5~8m쯤 자라요. 수평으로 뻗은 가지가 층을 이뤄 꼭대기가 평평한 모양이 돼요.
- 잎
- 잎은 어긋나게 달리지만 가지 끝에 몰려 나서 돌려난 것처럼 보이기도 해요. 길이 5~13cm쯤의 달걀꼴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뒷면은 희끄무레해요. 가을에 노랗게 또는 붉게 물들어요.
- 꽃
- 작은 크림색 꽃이 가지 끝에 납작한 꽃송이로 모여 피어요. 꽃잎은 4장이고, 꽃산딸나무처럼 꽃잎같이 보이는 커다란 흰 는 없어요.
- 꽃 피는 때
- 원산지 북아메리카에서 늦봄(5~6월 무렵)에 피어요.
- 열매
- 지름 1cm가 안 되는 둥근 열매가 검푸른색으로 익고, 열매가 달린 자루는 붉어져요. 원산지에서는 여름에서 초가을에 익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낙엽활엽수림 아래
- 숲과 습지 가장자리
- 냇가 근처 숲
- 분포
- 북아메리카 동부에 살아요. 캐나다 뉴펀들랜드에서 서쪽으로 매니토바 남부·미네소타까지, 남쪽으로 플로리다 북부·미시시피까지 퍼져 있어요.
- 좋아하는 환경
- 물기가 있으면서 물이 잘 빠지는 흙을 좋아하고, 큰 나무 그늘 아래에서도 잘 자라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예전에는 Swida alternifolia라고도 불렸어요.
- 품종과 여러 모습
- 잎 가장자리에 흰 무늬가 들어가는 'Argentea'가 대표적인 원예 품종이에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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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