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닥나무는 겨울에 잎이 지는 로, 한지 재료로 길러 온 닥나무(Broussonetia × kazinoki)의 부모 가운데 하나예요. 잎 모양이 한 나무에서도 달라지고, 같은 나무에 둥근 수꽃과 암꽃이 달릴 수 있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가느다란 가지 끝이 감기듯 자라기도 하는, 겨울에 잎이 지는 떨기나무예요.
잎
잎은 달걀 모양이거나 갈라지며, 같은 나무에서도 모양이 달라요.
꽃
둥근 수꽃과 실처럼 뻗은 암꽃을 한 나무에서 볼 수 있어요.
열매
둥근 열매가 맺혀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닥나무Broussonetia kazinoki

닥나무는 대체로 더 곧게 서고 잎이 더 큰 편이에요. 두 나무 모두 잎 모양이 다양해서 가까운 사진만으로는 확실히 가르기 어려워요.

꾸지나무Broussonetia papyrifera

꾸지나무(Broussonetia papyrifera)는 잎자루가 길고 어린 가지와 잎 뒷면에 털이 더 뚜렷해요. 애기닥나무는 잎이 비교적 작고 같은 나무에 둥근 수꽃과 암꽃이 달려요.

사는 곳

분포
한국에서 야생으로 발견되지만, 원래부터 자라던 식물인지는 분명하지 않아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에는 Broussonetia kazinoki라고도 불렸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애기닥나무(Broussonetia monoic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