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는 다 자라면 몸이 짙은 파란색에 검은 무늬가 뚜렷한 작은 실잠자리예요. 북쪽 지방에 사는 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봄철 중부와 북부 지방의 산 가까운 웅덩이나 저수지에서 볼 수 있어요.

생김새

생김새
날개를 편 길이가 3~4cm쯤 되는 작은 실잠자리예요. 다 자란 수컷은 짙은 파란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선명하고, 배 둘째 마디에 M자 모양 검은 무늬가 있어요. 암컷은 몸 전체가 더 어둡고, 배의 검은 띠가 수컷보다 넓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북방실잠자리Coenagrion lanceolatum

같은 속이라 몸빛과 무늬가 아주 비슷해서 사진으로는 구분이 어려워요. 확실히 가르려면 수컷 배 끝의 부속기와 생식기를 크게 확대해 봐야 해요.

헷갈리는 이유참실잠자리가 이 이름으로 잘못 불려 온 일이 있어요.

시골실잠자리Coenagrion ecornutum

같은 속의 푸른 실잠자리라 사진으로는 구분이 어려워요. 확실히 가르려면 수컷 배 끝의 부속기와 생식기를 크게 확대해 봐야 해요.

헷갈리는 이유참실잠자리가 '시골잠자리'로 잘못 불려 온 일이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기슭 물웅덩이
  • 저수지
  • 작은 연못
  • 묵은 논
분포
북유럽에서 시베리아를 거쳐 아무르강 유역까지 넓게 살고, 중국 북부와 한국에도 살아요. 우리나라에서는 중부와 북부 지방에서 볼 수 있어요.
좋아하는 환경
물풀이 우거진 물가와 연못 주변에 살아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봄
번식 방법
산기슭 웅덩이나 저수지, 작은 연못, 묵은 논에서 짝짓기하고 알을 낳아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우리나라에서는 이 종이 흔히 '시골잠자리'나 '북방실잠자리'로 잘못 불려 왔어요. 북방실잠자리와 시골실잠자리는 같은 속의 다른 종이에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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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참실잠자리(Coenagrion johanssoni)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