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종개는 섬진강 에만 사는 한국 민물고기로, 몸 옆에 갈색 무늬 네 줄이 머리에서 꼬리 쪽으로 나란히 이어져요. 모래 바닥 여울에 살며, 3~10월에는 낮에 모래 위에서 움직이다가 겨울이 되면 모래 속에 파고들어 겨울을 나요.
생김새
- 생김새
- 몸이 가늘고 긴 미꾸리 무리 물고기예요. 몸 옆에 갈색 무늬가 네 줄로 나란히 있어요. 다 자라면 길이가 12cm쯤까지 되고, 암컷이 수컷보다 2~3cm 더 커요.
- 계절에 따른 모습
- 알을 낳는 철이 되면 수컷 몸 옆의 무늬가 달라져 암수를 알아보기 쉬워져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모래가 깔린 하천 여울
- 분포
- 한국 고유종이에요. 섬진강 수계에만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 좋아하는 환경
- 물살이 느린 편(초당 10~20cm)이고 깊이 30~150cm쯤 되는 곳의 모래 바닥에 살아요.
-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번식 6~7월 · 활동 3~10월
생활
- 먹이
- 깔따구 애벌레 같은 작은 물속 벌레, 작은 갑각류, 아주 작은 단세포 생물, 물속 를 먹어요. 4월과 9월에 가장 많이 먹고 겨울에는 먹지 않아요.
- 활동
- 3~10월에는 낮 동안 모래 위에서 활동하고, 겨울에는 모래 속에 들어가 지내요.
번식과 한살이
- 번식 시기
- 6월 하순~7월 중순
- 알 수
- 알 약 470~3,000개(평균 약 1,300개)
- 알 품기
- 알은 지름 1mm쯤으로 투명하고 조금 끈적해요. 수온 25℃에서 약 56시간 만에 깨어나요.
- 다 자라기까지
- 깨어난 지 100일쯤 지나 3.5cm 안팎이 되면 네 줄 무늬가 다 갖춰져 어미와 비슷한 모습이 돼요. 수컷은 1년 남짓 자라면 가슴지느러미 밑동에 작고 둥근 판()이 생겨요.
- 수명
- 3살 넘은 개체도 확인돼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예전에는 유럽에 사는 다른 종의 학명인 Cobitis taenia로 불렸어요. 1999년에 몸 옆 무늬 등이 일본에 사는 같은 무리(Cobitis striata)와 달라 새 종으로 따로 이름이 붙었어요. 학명 tetralineata는 '네 줄'이라는 뜻이에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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