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매는 몸길이 2.3~3cm쯤 되는 큰 파리로, 다른 곤충을 붙잡아 체액을 빨아 먹는 사냥꾼이에요. 수컷은 배 끝에 흰 털뭉치가 있어서 암컷과 쉽게 구분돼요. 여름에 풀밭이나 잔디밭에서 볼 수 있어요.
생김새
- 생김새
- 몸은 검고 갈색 털로 덮여 있어요. 가슴에는 짙은 갈색 세로줄 두 개가 있고, 검은 배에는 마디마다 노란 가로띠가 있어요. 다리는 대체로 검지만 가운데 마디(종아리마디)는 누런 갈색이에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왕파리매Cophinopoda chinensis
왕파리매는 몸 전체가 누런 갈색이고, 살아 있을 때 이 청록색으로 빛나요. 파리매는 몸이 검고 배에 노란 가로띠가 있으며, 수컷은 배 끝이 하얘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몸집이 큰 파리매 무리이고 풀밭에 살아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풀밭
- 잔디밭
- 분포
- 한국과 일본에 살아요. 한국에서는 골프장 잔디밭에서도 많이 보여요.
-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6~7월
생활
- 먹이
- 파리·벌을 비롯해 여러 곤충을 잡아먹어요. 한국 골프장 조사에서는 붙잡힌 먹이의 절반이 잔디를 해치는 녹색콩풍뎅이였어요.
- 활동
- 어른벌레는 여름에 나타나요. 한국 골프장 조사에서는 6월 말~7월 초에 가장 많았고, 먹이인 녹색콩풍뎅이가 많아지는 때와 거의 겹쳤어요.
번식과 한살이
- 애벌레
- 애벌레는 땅속에 살면서 (풍뎅이 애벌레) 같은 다른 곤충의 애벌레를 잡아먹어요.
주의할 점
- 주의할 점
- 파리매 무리는 모기처럼 사람 피를 빨려고 달려들지는 않아요. 다만 맨손으로 거칠게 붙잡으면 뾰족한 입으로 찔러 아플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파리매'는 이 종의 이름이면서, 파리매과 무리 전체를 부르는 이름으로도 써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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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