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다의 자리돔은 바위 곁에서 떼 지어 사는 작은 물고기예요. 기에는 수컷이 바위에 낳은 알을 지켜요.

생김새

생김새
몸은 옆으로 납작한 타원형이고 갈색을 띠어요. 가슴지느러미 시작 부분에 검은 점이 있고, 등지느러미 뒤쪽 아래에는 작은 흰 점이 보여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연무자리돔Chromis fumea

자리돔은 가슴지느러미 시작 부분의 검은 점이 더 크고, 살아 있을 때 등지느러미 뒤쪽 아래에 흰 점이 보여요. 연무자리돔은 꼬리지느러미 끝에 어두운 띠가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한국 제주 바다에 함께 사는 비슷한 자리돔류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연안 암반
  • 산호초 주변
분포
우리나라 동해안·남해안과 제주도 바다에 살아요.
좋아하는 환경
암반 주변에서 무리를 지어 헤엄쳐요.
시기

한국 기준

번식 6~7월

생활

먹이
한국 바다에서는 물속에 떠다니는 작은 동물인 을 주로 먹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한국에서는 주로 6~7월에 산란해요.
둥지
수컷이 바위의 오목한 곳을 깨끗이 한 뒤 알이 부화할 때까지 지켜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제주에서는 자리돔을 짧게 '자리'라고 불러요.
  • 제주에서는 5~6월에 많이 잡히는 생선으로 알려져 있어요.
자리돔(Chromis notat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