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홍점박이무당벌레는 나무에 붙어 사는 를 잡아먹는 작은 무당벌레예요. 몸길이 4mm 안팎으로 동글고 등이 볼록하며, 반짝이는 검은 에 작은 붉은 점이 하나씩 있어요. 한국 전국에 살고, 깍지벌레를 줄이려고 한국에서 미국으로 데려가 풀어 준 적도 있어요.
생김새
- 생김새
- 몸은 거의 동그랗고 등이 크게 부풀어 있어요. 머리·앞가슴·딱지날개는 검은색이고, 딱지날개 가운데에서 조금 앞쪽에 가로로 긴 타원형이나 둥근 붉은 점이 하나씩 있어요. 배는 붉은 갈색, 다리는 검은색이에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홍점박이무당벌레Chilocorus rubidus
홍점박이무당벌레는 몸길이 4.7~7.1mm로 더 커요. 애홍점박이무당벌레는 3.6~4.3mm로 작고 거의 동그래요. 홍점박이무당벌레는 붉은 점 크기가 개체마다 차이가 크고 아주 작은 경우도 많아서, 점보다 몸 크기를 함께 봐야 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검은 바탕에 붉은 점이 한 쌍 있는 같은 속 무당벌레예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잡목림·숲 가장자리
- 들
- 마을 정원
- 분포
- 한국 전국에 살고, 일본·사할린·중국·인도에도 있어요. 북아메리카에는 으로 들여와 자리 잡았어요.
- 좋아하는 환경
- 활엽수와 침엽수를 가리지 않고, 와 큰키나무에서 깍지벌레가 있는 곳에 살아요.
-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3~11월
생활
- 먹이
- 어른벌레와 애벌레 모두 깍지벌레를 먹어요. 한국·중국·일본에서도 귤나무와 정원수에 붙는 여러 깍지벌레를 줄여 줘요.
- 활동
- 한국에서는 3~11월에 보이고, 한 해 내내 개체 수가 많은 편이에요.
번식과 한살이
- 번식 시기
- 5월 초순부터 알을 낳고, 1년에 3번 이상 발생하는 것으로 보여요.
- 애벌레
- 애벌레는 갈색에서 어두운 분홍빛이고, 몸에 가지 친 검은 가시가 촘촘히 나 있어요. 자라는 동안 깍지벌레를 100마리 넘게 먹어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2020년 한 형태 연구는 이 종이 유럽에서 먼저 이름 붙은 Chilocorus renipustulatus와 같은 종이라고 결론지었어요. 이 견해를 따르면 이름이 C. renipustulatus 하나로 합쳐지고, 아직 두 종으로 나눠 두는 분류도 있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