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물치는 물 위로 올라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긴 몸의 민물고기예요. 물풀이 우거진 연못에서 암수 한 쌍이 함께 알과 새끼를 지켜요.

생김새

생김새
몸이 길고 머리가 납작하며 옆구리에 어두운 얼룩이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쏘가리Siniperca scherzeri

쏘가리는 몸이 옆으로 더 납작하고 표범처럼 작은 얼룩이 온몸에 퍼져 있어요. 가물치는 몸이 더 길고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가 길게 이어져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갈색 얼룩이 있는 큰 민물고기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연못·늪
  • 물풀이 많은 느린 물
분포
한국에서는 거의 전국에 분포해요.
좋아하는 환경
흐름이 느리고 물풀이 많은 곳에서 살아요.
시기

한국 기준

번식 5~8월

생활

먹이
물고기와 개구리 등을 잡아먹어요.
활동
공기를 직접 마실 수 있어 산소가 적은 물에서도 견뎌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한국에서는 5~8월에 알을 낳아요.
둥지
암수가 물풀을 모아 물 위에 뜨는 둥지를 만들고 알과 새끼를 함께 지켜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가물치에는 중국 인 가물치(Channa argus argus)와 아무르 지역의 아무르 아종(C. a. warpachowskii)이 있어요. 지역에 따라 나누는 이름이라 둘 다 가물치예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가물치(Channa arg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