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버섯은 마른 나뭇가지와 벌채목에 무리 지어 나는 작은 부채 모양의 버섯이에요. 갓 아랫면의 주름 가장자리가 길게 갈라져 있고, 나무를 분해해요.

생김새

생김새
는 작고 흰색에서 회색이며, 윗면에는 거친 털이 빽빽해요. 아랫면의 흰색이나 연분홍색 주름은 가장자리가 세로로 갈라져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테옷솔버섯Trichaptum biforme

테옷솔버섯은 아랫면에 보라색을 띤 작은 구멍이 있고, 오래되면 그 구멍의 벽이 찢어져요. 치마버섯은 구멍 대신 가장자리가 길게 갈라진 주름이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죽은 활엽수에 얇은 부채 모양으로 겹쳐 나요.

옷솔버섯Trichaptum abietinum

옷솔버섯은 주로 소나무 같은 침엽수에서 나고 아랫면에 보라색 구멍이 보여요. 치마버섯은 아랫면에 길게 갈라진 주름이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작고 질긴 선반 모양 버섯이며 윗면이 회백색이에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죽은 나뭇가지
  • 벌채목
  • 쓰러진 나무
분포
대한민국을 포함해 세계 여러 지역에서 볼 수 있어요.
좋아하는 환경
죽어가는 나무와 죽은 나무에 붙어 자라요. 물기를 만나면 마른 갓이 다시 펼쳐질 수 있어요.

생활

활동
건조할 때는 오므라들었다가 물기를 만나면 다시 펴질 수 있어요. 죽은 나무를 분해하고 약한 나무의 목재도 썩게 할 수 있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방법
아랫면의 갈라진 주름에서 를 만들고 퍼뜨려요. 나무 안의 가 자란 뒤 바깥으로 자실체를 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치마버섯(Schizophyllum commune)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