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겐빌레아는 브라질이 고향인 가시 있는 덩굴성 떨기나무로, 한국에서는 주로 화분이나 온실에서 길러요. 꽃잎처럼 보이는 분홍·자주색 부분은 작은 흰 꽃을 둘러싼 잎이 변한 것이에요.
두 종은 꽃처럼 보이는 포엽이 비슷해 사진만으로는 어려울 수 있어요. 잎 뒷면에 털이 많이 보이면 부겐빌레아 스펙타빌리스(Bougainvillea spectabilis)를 살펴봐요.
헷갈리는 이유 · 원예 품종과 교잡종까지 함께 재배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