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겐빌레아는 브라질이 고향인 가시 있는 덩굴성 로, 한국에서는 주로 화분이나 온실에서 길러요. 꽃잎처럼 보이는 분홍·자주색 부분은 작은 흰 꽃을 둘러싼 잎이 변한 것이에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가시가 있는 덩굴성 떨기나무예요. 다른 것에 기대어 자라며 가지가 길게 뻗어요.
잎
잎은 달걀꼴이나 길쭉한 모양이고, 앞면은 대체로 매끈해요.
꽃
분홍·자주·빨강 3장 사이에 작고 하얀 꽃이 있어요. 원예 품종에는 다른 색도 있어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실내에서 기르면 봄부터 가을까지 꽃을 볼 수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부겐빌레아 스펙타빌리스Bougainvillea spectabilis

두 종은 꽃처럼 보이는 포엽이 비슷해 사진만으로는 어려울 수 있어요. 잎 뒷면에 털이 많이 보이면 부겐빌레아 스펙타빌리스(Bougainvillea spectabilis)를 살펴봐요.

헷갈리는 이유원예 품종과 교잡종까지 함께 재배돼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화분·실내
  • 온실
분포
브라질이 원산지예요. 한국에서는 주로 관상용으로 길러요.
좋아하는 환경
햇빛을 좋아하고, 자라기 알맞은 온도는 21~25℃예요. 겨울에는 13℃ 이상을 유지해야 해서 한국에서는 실내나 온실에서 겨울을 나요.

기르기

기르는 법
볕이 잘 드는 곳에서 기르고, 물이 고이지 않게 해요.
늘리는 법
로 늘릴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부겐빌레아라는 이름은 여러 종과 원예 교잡종에도 널리 쓰여요. 이 종과 Bougainvillea peruviana의 잡종인 부겐빌레아 잡종(Bougainvillea × buttiana)도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학명의 glabra는 라틴어로 '털이 없는'이라는 뜻이에요.
부겐빌레아(Bougainvillea glabr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