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는 밭이나 들에서 세 갈래 잎이 눈에 띄는 여러해살이풀이에요. 꽃이 모인 부분은 초록색 잎 같은 부분에 감싸이고, 끝이 가늘고 길게 뻗어요. 잎자루에 생기는 작은 알갱이인 주아와 땅속의 둥글고 굵어진 줄기로 잘 늘어나요.
반하는 작은 잎 세 장이 따로 갈라지고 잎자루에 둥근 주아가 생겨요. 대반하는 잎이 한 장에서 깊게 세 갈래로 갈라지며 몸집이 더 커요.
헷갈리는 이유 · 같은 반하속이고 초록색 꽃차례의 끝이 길게 뻗어요.
잎자루나 작은 잎이 만나는 곳에 둥근 주아가 보이면 반하의 좋은 단서예요. 둥근잎천남성은 꽃을 감싼 부분에 연한 자주색 줄무늬가 보일 수 있고, 잎이 다섯 장의 작은 잎으로 나뉘기도 해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잎이 여러 장으로 갈라지고 꽃차례를 감싼 부분이 있어요.
6~7월에 꽃이 펴요
꽃 6~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