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자작나무는 북동아시아의 습지와 하천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키 작은 자작나무예요. 키는 약 3m 이하이고, 작은 달걀 모양 잎의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어요.

생김새

생김새
가지는 짙은 자주빛 갈색이나 회흑색이고, 나무껍질은 회백색을 띠어요.
자라는 모습
큰 나무가 아닌 키 약 3m 이하의 로 자라요.
잎
잎은 길이 대체로 1.5~3cm의 작은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어요.
열매
암꽃이 달린 짧은 이삭은 위를 향하거나 비스듬히 퍼져요. 작은 열매에는 얇은 날개가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좀자작나무(다른 종)Betula gmelinii

두 종은 잎 모양만으로 구분하기 어려워요. 떨어진 열매를 확대해 보면 다른 좀자작나무(Betula gmelinii)는 양옆 날개가 열매 몸통보다 넓고, 이 종은 날개가 더 좁아요.

헷갈리는 이유국내 목록에서 이름이 겹치고, 둘 다 작은 잎을 단 떨기나무예요.

사는 곳

분포
한반도에 분포하는 것으로 기록돼 있어요. 남한의 자생 범위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Betula ovalifolia를 같은 종에 포함하는 견해도 있지만, 옛 자료에서 어느 식물을 가리키는지는 확인이 필요해요. 부전자작나무라는 이름도 쓰이지만, 다른 가까운 분류군에도 붙어 있어 이름만으로 구별하기 어려워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좀자작나무(Betula fruticos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