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귀나무는 낮은 산지와 숲 가장자리에서 볼 수 있는 나무로, 여름에 분홍빛 꽃술이 부채처럼 퍼져요. 해가 저물면 작은 잎들이 서로 포개져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가지를 넓게 펼치는 잎지는 나무예요.
잎
깃털처럼 보이는 잎은 작은 잎 여러 장이 모여 이루어져요. 밤에는 작은 잎들이 접혀요.
꽃
여러 꽃이 둥글게 모이고, 긴 꽃술 끝이 분홍색으로 보여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보통 6~7월에 꽃이 피어요.
열매
꽃이 지면 납작하고 긴 콩꼬투리가 맺혀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왕자귀나무Albizia kalkora

왕자귀나무(Albizia kalkora)는 작은 잎 한 장이 훨씬 넓고, 꽃도 흰색이나 연한 색으로 보여요. 자귀나무는 작은 잎이 가늘고 촘촘하며 꽃술 끝이 분홍색이에요.

헷갈리는 이유두 나무 모두 잎이 깃털 같고 꽃술이 둥글게 모여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낮은 산지
  • 숲 가장자리
  • 공원·정원
분포
한국에서는 야외와 심어 기르는 곳 모두에서 볼 수 있어요.
꽃 피는 때

6~7월에 꽃이 펴요

꽃 6~7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자귀나무에는 어린 가지에 털이 많은 (A. julibrissin var. mollis)이 있어요. 이 변종은 히말라야에서 중국 남서부까지 자라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밤에 잎이 포개지는 모습 때문에 합환수라고도 불렀고, 부부의 화목을 바라는 뜻을 담았어요.
자귀나무(Albizia julibrissin)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