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고로쇠나무는 잎 가장자리가 매끈한 단풍나무예요. 이 넓은 종에는 한국에서 고로쇠나무라고 부르는 도 들어 있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가을에 잎이 지는 큰 나무예요.
잎
넓은 잎은 보통 5~7갈래로 갈라지고 가장자리는 매끈해요. 잎 뒷면의 털은 아종에 따라 달라요.
꽃
작은 꽃이 가지 끝에 모여 피어요.
열매
날개가 달린 열매가 쌍으로 맺혀 바람에 퍼져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우산고로쇠Acer okamotoanum

우산고로쇠는 울릉도에 자생하고 열매의 날개가 더 길어요. 잎 갈래 수만으로는 둘을 구별하기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잎 가장자리가 매끈한 고로쇠나무 무리예요.

중국단풍Acer buergerianum

중국단풍은 잎이 보통 세 갈래이고, 털고로쇠나무는 보통 다섯 갈래 이상이에요. 여러 잎을 함께 보면 더 쉽게 구별돼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지 숲
분포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나무예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털고로쇠나무를 Acer pictum var. pictum, 고로쇠나무를 Acer pictum var. mono로 구분하기도 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털고로쇠나무(Acer pictum)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