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는 햇빛이 드는 산길과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키 작은 나무예요. 줄기에 굽은 가시가 있고, 한 장의 잎이 손바닥처럼 3~5갈래로 갈라져요. 흰 꽃이 핀 뒤 붉게 익는 열매는 먹거리로 이용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높이 약 2 m까지 자라는 낙엽성 예요. 어린 가지와 잎자루에는 굽은 가시가 있어요.
잎
잎은 한 장으로 이어진 달걀 모양이며 흔히 3~5갈래로 갈라지고, 가장자리에는 불규칙한 톱니가 있어요.
꽃
가지 끝에 흰 꽃이 모여 피며 꽃잎은 5장이에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5~6월에 꽃이 피어요.
열매
작은 알갱이 열매가 모여 지름 약 1 cm의 둥근 를 이루고, 익으면 붉어져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복분자딸기Rubus coreanus

산딸기는 한 장의 잎이 3~5갈래로 갈라지지만, 복분자딸기는 보통 작은잎 여러 장이 모인 이에요. 열매만 찍힌 사진으로는 두 종을 구별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두 종 모두 가시가 있는 산딸기속 나무이고 알갱이가 모인 열매를 맺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지 양지
  • 숲 가장자리
  • 길가
분포
한국 각지의 산지에서 자라며, 일본·중국 북부·러시아 극동에도 분포해요.
좋아하는 환경
햇빛이 드는 비탈과 숲 가장자리처럼 비교적 트인 곳에서 자라요.
꽃 피는 때

5~6월에 꽃이 펴요

꽃 5~6월

번식과 한살이

번식 방법
꽃에는 암술과 수술이 함께 있고, 열매 속 작은 알갱이마다 씨가 들어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산딸기나무라고도 불러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한국에서는 산딸기 열매를 먹거리로 이용해요.
산딸기(Rubus crataegifoli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